소개
최 용 진(전국최초 대장간 부문 고유기능 전승자)
증평읍사무소에서 장뜰시장 뒤 선경아파트 내에 대장간이 위치하고 있다. 30년간을 화덕과 함께 쇠를 굽고 있는 대장장이 최용진씨 증평읍 중동 85-17 선경아파트 뒤편에서 10평 남짓의 증평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는 최용진씨는 1995년 11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최초의 대장간 부문(야장) 고유기능전승자로 선정됐다.
최용진씨는 충주에서 매형이 운영하는 대장간 일을 도와주다 1971년부터 증평에서 자신의 대장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로 한번 본 것은 도면 없이 삼국시대 무기류, 전통도구 등을 재연할 수 있는 장인이다. 삼국시대 칠지도등 무기류, 각 지방 연장 및 각종도구 200여점을 재연하여 보관하고 있다. 영화, TV드라마 사극의 소품 제작은 물론 현대적 감각으로 생활에 편리하고 새롭고 다양한 연장들을 제작한다.
증평읍사무소에서 장뜰시장 뒤 선경아파트 내에 대장간이 위치하고 있다. 30년간을 화덕과 함께 쇠를 굽고 있는 대장장이 최용진씨 증평읍 중동 85-17 선경아파트 뒤편에서 10평 남짓의 증평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는 최용진씨는 1995년 11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최초의 대장간 부문(야장) 고유기능전승자로 선정됐다.
최용진씨는 충주에서 매형이 운영하는 대장간 일을 도와주다 1971년부터 증평에서 자신의 대장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로 한번 본 것은 도면 없이 삼국시대 무기류, 전통도구 등을 재연할 수 있는 장인이다. 삼국시대 칠지도등 무기류, 각 지방 연장 및 각종도구 200여점을 재연하여 보관하고 있다. 영화, TV드라마 사극의 소품 제작은 물론 현대적 감각으로 생활에 편리하고 새롭고 다양한 연장들을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