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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감사요청
- 연정옥
- 조회 : 2200
- 등록일 : 2011-08-09
새올전자민원상담창구에서 퍼온 글입니다.
재 감사요청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 2010. 11. 17. ) 건에 대하여 재 감사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어제 오후에 감사담당님과 통화했습니다.
말씀인즉, 첫째, 2010년 11월 23일까지 일체 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가 등기우송 했다는 공문, 기획감사실 - 4853 ( 2011. 06. 27. ) 호로 서면답변도 아닌 그 소설내용이 전부라고 합니다.
둘째, 위 소설에 대하여 입증 할 만 한 증거는 그 소설에 등장하는 주연, 조연, 액스트러 분들의 입이 전부라고 합니다.
본 민원인은 들어본 기억이 전혀 없다고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도 말입니다.
벽창호가 아니시라면 벌써 알아차리시고도 남았을 텐데도 말입니다.
참 딱하십니다.
더구나 그 등장인물들께서 하나같이 어디 믿음을 줄만한 분들이야 말이죠 ?
한분은 남을 음해하는 거대한 프로잭트를 한 참 진행 중에 계시던 분이셨고 또 한분은 그의 도움이 역할에 충실하던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기들의 안위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막가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거라도 좀 내놓으시라고 요청했습니다.
한분은 불법도청에 조예가 깊은 분이시고, 또 한분은 글재주가 출중한 분이라서 두 분께서 잘 상의하신다면 충분한 증거 내보이지 않겠습니까 ?
하다못해 갈고 딱은 실력 발휘해서 녹음한 녹취록이라도 꺼내 보일 줄 누가 알겠습니까 ?
감사담당님 말씀인즉 아쉽게도 준비를 못했다고는 합니다.
실제 가지고 있으며 내숭을 떨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요 ?
가지고 계시다면 빨리 오픈해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밝혀 주기 바랍니다.
셋째, 그 소설이 진정 허구가 아닌 실화였다면 진즉 좀 보내주시지 민원인 진 다 빼놓고 이제서 보내주셔서 주위 분들 혼란스럽게 하십니까 ?
개략 위와 같은 사유로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 2010. 11. 17. ) 건에 대하여 재 감사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1363,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5 ) 증평군 건설재난과가 조직폭력배는 아니지 않습니까 ? ”에 대한 감사결과를 어떻게 납득하라는 말씀입니까 ?
기획감사실 법무담당님 자녀들이 계신다면 그분들께 한번 읽혀보심은 어떠하신지요 ?
꼭 한번 읽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좋은 공부 자료 되지 않겠습니까 ?
증평군이 마피아조직은 아니지 않습니까 ?
기획감사실 법무감사담당님 !
진정 민원을 해소할 의지조차도 없다는 말입니까 ?
그럼 2006 - 8년까지는 어느 힘센 고위직에 계신 분의 지시였다고 칩시다.
그러면 2009년도는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시켰다는 말입니까 ?
2010년도 그 많은 돈들여 순환골재 깔지 말고 다른 공사장 장비 빼다가 해버리지 그랬어요 ?
공사장이 없었나요 ?
질문에 대하여 납득할 만 한 답변 한번 못하고 중복 유사민원이라니요 ?
자존심도 없습니까 ?
모처럼 손 바꾸어 전면에 등장하셨는데 이미지도 생각 하셔야죠.
어떤 높은 분은 일용직을 자기 집 노비 부리듯 하다가 걸린 일도 있다고 하던데.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당당히 밝혀 주 시기 바랍니다.”에서의 답변내용 중 건설재난과에 대하여 2010년 9월 행정감사를 실시하여 그에 대한 결과를 알려드렸다고 하는데, 그런 감사결과에 대한 답변 받아본 적이 없답니다.
그 감사내용이 무엇이었으며 도대체 무슨 감사를 언제, 누가, 어떻게 했다는 말입니까 ?
감사결과 통보방법, 통보 한이, 통보일자, 통보내용 우편으로 보냈다면 등기번호 빨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아무리 궁색하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
이상 질문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주기 바랍니다.
첨부. 1.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2. 목록번호 1366,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한 서면 답변 송부요청 ( 7 )
3.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당당히 밝혀 주 시기 바랍니다.
상담답변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답변일자 2011 - 08 - 01 17 : 54 : 56 접수번호 201107232307231047
작성자 이정희 전화번호 043 - 835 - 3132 이메일 sallasaa @ koea.kr
1.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증평군 홈페이지 새올전자민원창구에 제출하신 “목록번호 1404 재 감사요청”의 건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ㅇ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하여는
-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연촌리 도로포장은 2010년 12월 착공하여 2011년 4월 준공된 사업으로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ㅇ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에 대한 감사결과 답변을 받지 못하였다고 한 부분에 대하여는
- 조사한 결과 새올전자민원 목록번호 937로 연정옥씨가 신청한 건에 대하여 회신을 한 부분으로
- 기 등기우송된 기획감사실 - 7280 ( 2010.9.29 ) 은 등기번호 13185 - 0128 - 5017이며 배우자 김종일씨가 2010.10.5.16 : 29 수령 ( 증평우체국 확인 ) 하였으며
- 새올전자민원 목록번호 1288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위 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의문사항은 증평군청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평가내용
기획실 감사담당님 !
혹시 벽창호는 아니지 않습니까 ?
왜 이러십니까 ?
엊그제 그 장시간 전화상담은 없었던 일이란 말입니까 ?
감사담당자께서는 엊그제 업무 인계받아 그렇다 치고
감사담당께서 그러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
차라리 모르쇠로 일관 하시겠다는 말씀은 아닐 텐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
그 심정 이해하고도 많이 남습니다.
바보가 아닌데도 바보인체 하느라 얼마나 고역이겠습니까 ?
재 감사요청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 2010. 11. 17. ) 건에 대하여 재 감사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어제 오후에 감사담당님과 통화했습니다.
말씀인즉, 첫째, 2010년 11월 23일까지 일체 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가 등기우송 했다는 공문, 기획감사실 - 4853 ( 2011. 06. 27. ) 호로 서면답변도 아닌 그 소설내용이 전부라고 합니다.
둘째, 위 소설에 대하여 입증 할 만 한 증거는 그 소설에 등장하는 주연, 조연, 액스트러 분들의 입이 전부라고 합니다.
본 민원인은 들어본 기억이 전혀 없다고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도 말입니다.
벽창호가 아니시라면 벌써 알아차리시고도 남았을 텐데도 말입니다.
참 딱하십니다.
더구나 그 등장인물들께서 하나같이 어디 믿음을 줄만한 분들이야 말이죠 ?
한분은 남을 음해하는 거대한 프로잭트를 한 참 진행 중에 계시던 분이셨고 또 한분은 그의 도움이 역할에 충실하던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기들의 안위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막가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거라도 좀 내놓으시라고 요청했습니다.
한분은 불법도청에 조예가 깊은 분이시고, 또 한분은 글재주가 출중한 분이라서 두 분께서 잘 상의하신다면 충분한 증거 내보이지 않겠습니까 ?
하다못해 갈고 딱은 실력 발휘해서 녹음한 녹취록이라도 꺼내 보일 줄 누가 알겠습니까 ?
감사담당님 말씀인즉 아쉽게도 준비를 못했다고는 합니다.
실제 가지고 있으며 내숭을 떨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요 ?
가지고 계시다면 빨리 오픈해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밝혀 주기 바랍니다.
셋째, 그 소설이 진정 허구가 아닌 실화였다면 진즉 좀 보내주시지 민원인 진 다 빼놓고 이제서 보내주셔서 주위 분들 혼란스럽게 하십니까 ?
개략 위와 같은 사유로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 2010. 11. 17. ) 건에 대하여 재 감사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1363,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5 ) 증평군 건설재난과가 조직폭력배는 아니지 않습니까 ? ”에 대한 감사결과를 어떻게 납득하라는 말씀입니까 ?
기획감사실 법무담당님 자녀들이 계신다면 그분들께 한번 읽혀보심은 어떠하신지요 ?
꼭 한번 읽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좋은 공부 자료 되지 않겠습니까 ?
증평군이 마피아조직은 아니지 않습니까 ?
기획감사실 법무감사담당님 !
진정 민원을 해소할 의지조차도 없다는 말입니까 ?
그럼 2006 - 8년까지는 어느 힘센 고위직에 계신 분의 지시였다고 칩시다.
그러면 2009년도는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시켰다는 말입니까 ?
2010년도 그 많은 돈들여 순환골재 깔지 말고 다른 공사장 장비 빼다가 해버리지 그랬어요 ?
공사장이 없었나요 ?
질문에 대하여 납득할 만 한 답변 한번 못하고 중복 유사민원이라니요 ?
자존심도 없습니까 ?
모처럼 손 바꾸어 전면에 등장하셨는데 이미지도 생각 하셔야죠.
어떤 높은 분은 일용직을 자기 집 노비 부리듯 하다가 걸린 일도 있다고 하던데.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당당히 밝혀 주 시기 바랍니다.”에서의 답변내용 중 건설재난과에 대하여 2010년 9월 행정감사를 실시하여 그에 대한 결과를 알려드렸다고 하는데, 그런 감사결과에 대한 답변 받아본 적이 없답니다.
그 감사내용이 무엇이었으며 도대체 무슨 감사를 언제, 누가, 어떻게 했다는 말입니까 ?
감사결과 통보방법, 통보 한이, 통보일자, 통보내용 우편으로 보냈다면 등기번호 빨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아무리 궁색하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
이상 질문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주기 바랍니다.
첨부. 1.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
2. 목록번호 1366,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한 서면 답변 송부요청 ( 7 )
3.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당당히 밝혀 주 시기 바랍니다.
상담답변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답변일자 2011 - 08 - 01 17 : 54 : 56 접수번호 201107232307231047
작성자 이정희 전화번호 043 - 835 - 3132 이메일 sallasaa @ koea.kr
1.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증평군 홈페이지 새올전자민원창구에 제출하신 “목록번호 1404 재 감사요청”의 건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ㅇ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하여는
- 목록번호 991 직무감사요청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연촌리 도로포장은 2010년 12월 착공하여 2011년 4월 준공된 사업으로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ㅇ 목록번호 1269 건설재난과 행정감사요청 ( 1 ) 에 대한 감사결과 답변을 받지 못하였다고 한 부분에 대하여는
- 조사한 결과 새올전자민원 목록번호 937로 연정옥씨가 신청한 건에 대하여 회신을 한 부분으로
- 기 등기우송된 기획감사실 - 7280 ( 2010.9.29 ) 은 등기번호 13185 - 0128 - 5017이며 배우자 김종일씨가 2010.10.5.16 : 29 수령 ( 증평우체국 확인 ) 하였으며
- 새올전자민원 목록번호 1288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위 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의문사항은 증평군청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평가내용
기획실 감사담당님 !
혹시 벽창호는 아니지 않습니까 ?
왜 이러십니까 ?
엊그제 그 장시간 전화상담은 없었던 일이란 말입니까 ?
감사담당자께서는 엊그제 업무 인계받아 그렇다 치고
감사담당께서 그러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
차라리 모르쇠로 일관 하시겠다는 말씀은 아닐 텐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
그 심정 이해하고도 많이 남습니다.
바보가 아닌데도 바보인체 하느라 얼마나 고역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