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담당부서
- 정보전산팀
- 연락처
- 043-835-3233
- 최종수정일
- 2024-07-26 14:10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다
- 이순란
- 조회 : 2393
- 등록일 : 2011-08-22
총으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인한 상처는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칠판에
글씨를 새기듣 들을때가있다
혀끝에 맞아죽은 사람이 더 많다한다 지나가는 말로
아무런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떼가 있을테니까 !
들은귀는 천년이오 말한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뜻이다
기억 하지만 말한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 # 좋은말.따듯한말, 고운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것이다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칠판에
글씨를 새기듣 들을때가있다
혀끝에 맞아죽은 사람이 더 많다한다 지나가는 말로
아무런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떼가 있을테니까 !
들은귀는 천년이오 말한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뜻이다
기억 하지만 말한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 # 좋은말.따듯한말, 고운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