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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피해자는있는데 가해자가없는 법치국가의 황당한 사건입니다.
- 박선영
- 조회 : 2162
- 등록일 : 2011-10-17
http : //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 ? bbsId = K153&articleId = 115973&pageIndex = 22&searchKey = &searchValue = &sortKey = depth&limitDate = 0&agree = F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게 법치국가에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이런 황당한 현실이 있습니다.
가해자인 이원기는 우리 가정을 파탄냈는데도 엄마가 근무하는 학생회관으로 2011.7.1일자로 발령을 받고 상급자로 같이 근무하고 있는 황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우리가정을 파탄낸 이억울한 사연을 진정서로 올려 몇 달 동안 제천검찰청 홍성준 검사의 수사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재조사를 따로 하는 것이니 저의 억울함이 풀릴 것을 기대하며 몇 달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헛된 기대였습니다.
“대통령할아버지께서도 제발 이글을 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며칠 전 홍성준 검사가 면담을 요청하여 제천검찰청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수사마무리단계로 희망을 가지고 검사를 대면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지난번 충청북도청에서와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게 법치국가에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이런 황당한 현실이 있습니다.
가해자인 이원기는 우리 가정을 파탄냈는데도 엄마가 근무하는 학생회관으로 2011.7.1일자로 발령을 받고 상급자로 같이 근무하고 있는 황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우리가정을 파탄낸 이억울한 사연을 진정서로 올려 몇 달 동안 제천검찰청 홍성준 검사의 수사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재조사를 따로 하는 것이니 저의 억울함이 풀릴 것을 기대하며 몇 달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헛된 기대였습니다.
“대통령할아버지께서도 제발 이글을 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며칠 전 홍성준 검사가 면담을 요청하여 제천검찰청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수사마무리단계로 희망을 가지고 검사를 대면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지난번 충청북도청에서와 같은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