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속리산 정이품송 옛 사진 공모전>>>>>>

※접수기간 : 2014년 10월 1일 ~ 10월 31일(소인유효)

보은군의 자랑이며 충청북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인 속리산 정이품송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귀중한 문화자료 및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응모요강
-공모내용 : 속리산 정이품송 옛 모습이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옛 사진(신혼여행, 수학여행, 가족사진 등 포함)
-공모대상 : 전 국민
-출품규격 : 컬러 또는 흑백사진(규격없음)
-출품료 : 없음
-출품장소 : 보은문화원 (☎043-544-2314)
(376-806)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로 54
-입상작 발표 : 2014년 11월 예정. 보은군청 홈페이지 게시

※시상
▷금상(1명) - 보은군수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은상(3명) - 보은군의회의장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6명) - 보은문화원장 상장 및 상금 30만원
▷가작(10명) - 보은문화원장 상장 및 상금 20만원
▷입선(30명) - 보은문화원장 상장 및 상금 10만원
(접수된 작품내용에 따라 시상내역은 조정할 수 있음)

※기타(유의) 사항
-입선작 이상의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보은군의 출판 등 공익목적에 사용할 수 있음.
-출품작의 초상권에 관상 사항은 출품자가 책임을 져야 하고 타인의 저작물, 명의도용 등 문제작으로 판명될 경우 상권을 취소하고 상금을 반환하여야 함.
-낙선작 반출은 심사 후 출품자 주소로 반송 함.

보은군 / 보은문화원 / 보은사우회








<<<<<<<오장환 전국 고교 공모 백일장>>>>>>>>>>>

치열한 현실 인식을 보여주면서도 아름다운 환상과 직관으로 모더니즘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자성과 시적 정취를 이룬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제 19회 오장환 문학제 전국 고교 공모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꿈과 열정이 넘치는 고교생들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북돋기 위한 뜻 깊은 공모 백일장에 고교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1. 주최/주관 :　보은문화원,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
2. 후원 : 보은군, 충청북도 교육청
3. 공모부분 및 분량
*시 : 3편 이상
*산문 : 소설 - 1편(200자 원고지 60매 내외)
수필 - 2편 이상(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4. 응모자격 : 공고일 현재 고등학교 재학생
5. 공모일정
*응모작 접수 : 2014년 8월 29(금)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자 발표 : 2014년 9월 6일(토) 이전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 (www.becc.or.kr)에 발표
*수상자 시상 : 추후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적 알림
6. 시상내역
*대상 / 시,산문 1명 / 충청북도 교육감 상장 및 장학금 100만원
*금상 / 시 1명 산문 1명 / 보은군수 상장 및 장학금 50만원
*은상 / 시 2명 산문 2명 / 보은교육장 상장 및 장학금 20만원
*동상 / 시 3명 산문 3명 / 보은문화원장 상장 및 장학금 10만원
*장려상 / 시 약간명 산문 약간명 / 보은문화원장 상장 및 장학금 10만원
7. 접수 및 문의처
*접수는 우편으로만 받으며 문의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 문의 요망
*접수처 : (376-806)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로 54 (보은문화원 내)
오장환 전국 고교 공모 백일장 담당자 앞
*email : cc376be@hanmail.net
*문의전화 : 043-544-2314
*요강 및 양식 내려받기 : www.becc.or.kr
8. 응모방법
*응모작품은 다른 대회에 입상하거나 발표(온,오프라인 포함)한 사실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본 대회에 응모한 작품을 다른 대회에 중복으로 응모 할 수 없음
*표절, 모방 또는 중복 응모의 사실이 확인 될 경우 입상을 취소하고 지급된 상금을 회수함
*응모작품은 컴퓨터(a4용지 12p)로 작성 출력 하여 맨 앞장에 추천서(소정서식,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야 함)를 부착하여 한 묶음으로 제출하되 작품 원고에는 어떤 종류의 표기도 해서는 안됨.
9. 기타사항
*제출한 원고 및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심사위원은 수상자와 함께 발표함
*본 요강에 명시되지 않은 필요한 사항은 주최 측이 결정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