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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의 쾌거(군수님 홧팅)
- 오* 익
- 조회 : 3771
- 등록일 : 2011-11-29
증평군민의 쾌거 ( 군수님 홧팅 )
오 병 익 청주 경산초교장
증평군이 올해 헤아리기 조차 힘든 눈부신 여러 수상실적을 쌓았다.
지자체의 혁신적인 노력과 군민의 쾌거이니 더욱 뿌듯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도시대상 최우수상,인재개발 우수인증기관 선정,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우수상, 공약실천 우수상,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생생도시평가 전국지자체 최우수까지 도약은 참으로 눈부시다.
홍성열 군수님의 깨끗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리더십 속에 정책개발,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가 이뤄낸 괄목할 성과다.
군민과의 약속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고 두터운 믿음을 쌓아 이룬 결과다.
며칠 전, 생활씨름을 맡은 책임자 및 관계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했었다.
증평군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부러울 만큼 하늘을 찔렀다.
군수님 스스로가 꼿꼿하니 강하고 행복지수 높아진 군 ( 郡 ) 아닌가.
오류를 수용하고 유연한 도움 속에 스스로 터득하는 솔직함. 공과는 반드시 구성원에 돌리는 아름다운 동행.
화내지 않고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며 인내로 기다려주는 지혜야 말로 홍 군수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다.
필자가 증평초등학교 교장 시절, 느낀 홍 군수님 풍후한 사람 냄새다.
취임식의 위민 정책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비록 힘이 벅찬다 해도 지피는 열정 자체가 그의 두터운 신뢰다.
세상은 참으로 좁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곳저곳에서 경쟁적으로 모시려하고 또 어떤 경우는 허리 굽혀 사정해 보지만 눈길 한 번 안준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사람은 색깔 만큼이나 다른 세계를 산다.
계절도 차면 서서히 교체하는 것처럼, 변화에 대한 외침 역시 낯설지 않은지 벌써 오래이지만 아직도 구호가 난무하는 건, 쉽게 다가서지 않거나 구태의 답습이 약효가 빠르고 편하다는 논리 때문같다.
그동안 우리는 분명 바뀌어야 한다면서 막상 본론 부분에선 추상적인 모호성에 사로잡힌 채 갈등과 적당한 반죽으로 되풀이를 계속해 왔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우리의 생존과 도약에 또 다른 도전을 요구하고, 사회의 인식과 관행 생활까지도 강풍이 일어 변화야 말로 이제는 선택을 넘은 필수 전략으로 올라섰다.
사실, 우리네 삶을 들춰보면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실천의 끈을 당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이 하니까 따라서 하고 생색 내기도 숱하다.
참다운 바꿈은 위에서 아래로 강요나 당김보다 자신의 솔선이다.
우리 속담에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어붙을 새가 없다.‘고 했다.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건너야할 다리라지만 진짜 원동력은 믿음처럼 미래의 탄탄한 투자요 멀리보는 장사다. 또 하나 희망은 국내 최초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한 ‘증평 선애삼’이다.
인삼소비시장의 큰 변화를 선도할 관심 브랜드다.
군민을 섬기는 행정에서 국민모두가 행복한 행정으로 모름지기 전국지자체 짱으로 우뚝서길 바란다.
오 병 익 청주 경산초교장
증평군이 올해 헤아리기 조차 힘든 눈부신 여러 수상실적을 쌓았다.
지자체의 혁신적인 노력과 군민의 쾌거이니 더욱 뿌듯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도시대상 최우수상,인재개발 우수인증기관 선정,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우수상, 공약실천 우수상,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생생도시평가 전국지자체 최우수까지 도약은 참으로 눈부시다.
홍성열 군수님의 깨끗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리더십 속에 정책개발,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가 이뤄낸 괄목할 성과다.
군민과의 약속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고 두터운 믿음을 쌓아 이룬 결과다.
며칠 전, 생활씨름을 맡은 책임자 및 관계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했었다.
증평군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부러울 만큼 하늘을 찔렀다.
군수님 스스로가 꼿꼿하니 강하고 행복지수 높아진 군 ( 郡 ) 아닌가.
오류를 수용하고 유연한 도움 속에 스스로 터득하는 솔직함. 공과는 반드시 구성원에 돌리는 아름다운 동행.
화내지 않고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며 인내로 기다려주는 지혜야 말로 홍 군수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다.
필자가 증평초등학교 교장 시절, 느낀 홍 군수님 풍후한 사람 냄새다.
취임식의 위민 정책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비록 힘이 벅찬다 해도 지피는 열정 자체가 그의 두터운 신뢰다.
세상은 참으로 좁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곳저곳에서 경쟁적으로 모시려하고 또 어떤 경우는 허리 굽혀 사정해 보지만 눈길 한 번 안준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사람은 색깔 만큼이나 다른 세계를 산다.
계절도 차면 서서히 교체하는 것처럼, 변화에 대한 외침 역시 낯설지 않은지 벌써 오래이지만 아직도 구호가 난무하는 건, 쉽게 다가서지 않거나 구태의 답습이 약효가 빠르고 편하다는 논리 때문같다.
그동안 우리는 분명 바뀌어야 한다면서 막상 본론 부분에선 추상적인 모호성에 사로잡힌 채 갈등과 적당한 반죽으로 되풀이를 계속해 왔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우리의 생존과 도약에 또 다른 도전을 요구하고, 사회의 인식과 관행 생활까지도 강풍이 일어 변화야 말로 이제는 선택을 넘은 필수 전략으로 올라섰다.
사실, 우리네 삶을 들춰보면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실천의 끈을 당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이 하니까 따라서 하고 생색 내기도 숱하다.
참다운 바꿈은 위에서 아래로 강요나 당김보다 자신의 솔선이다.
우리 속담에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어붙을 새가 없다.‘고 했다.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건너야할 다리라지만 진짜 원동력은 믿음처럼 미래의 탄탄한 투자요 멀리보는 장사다. 또 하나 희망은 국내 최초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한 ‘증평 선애삼’이다.
인삼소비시장의 큰 변화를 선도할 관심 브랜드다.
군민을 섬기는 행정에서 국민모두가 행복한 행정으로 모름지기 전국지자체 짱으로 우뚝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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