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장뜰들노래축제 성료...전통 농경문화의 흥 되살렸다.
- 이선영 | 디지털홍보담당관 | 043-835-4942
- 조회 : 14
- 등록일 : 2026-06-15
- 장뜰두레농요 시연부터 어린이 씨름왕,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까지 큰 호응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세대 공감 이끌어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증평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대형 붓으로 써 내려간 힘찬 글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축제의 뿌리인 장뜰두레농요 시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참놀이 등이 펼쳐지며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했다.
흥겨운 농요 가락과 역동적인 시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뜰들노래축제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가장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온 곳은 씨름장이었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는 올해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됐다.
또래 친구들과의 승부에 온 힘을 쏟는 어린이들과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이어지며 축제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매년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도 올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논놀이장을 뛰어다니며 물고기를 쫓는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웠고, 전국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카메라를 들고 곳곳을 누비며 그 순간들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두레민복 체험, 민화 체험, 도자기 공방, 들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를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축제 본연의 가치에 체험과 참여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증평만의 농경문화 자산을 활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김수연 043-835-4134)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세대 공감 이끌어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증평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대형 붓으로 써 내려간 힘찬 글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축제의 뿌리인 장뜰두레농요 시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참놀이 등이 펼쳐지며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했다.
흥겨운 농요 가락과 역동적인 시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뜰들노래축제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가장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온 곳은 씨름장이었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는 올해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됐다.
또래 친구들과의 승부에 온 힘을 쏟는 어린이들과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이어지며 축제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매년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도 올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논놀이장을 뛰어다니며 물고기를 쫓는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웠고, 전국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카메라를 들고 곳곳을 누비며 그 순간들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두레민복 체험, 민화 체험, 도자기 공방, 들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를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축제 본연의 가치에 체험과 참여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증평만의 농경문화 자산을 활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김수연 043-835-4134)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