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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 의견 듣는다.

  • 디지털홍보담당관 |
  • 조회 : 32
  • 등록일 : 2026-08-20
증평군 청사 전경 사진(정면).jpg ( 18,222 kb) 바로보기
증평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 의견 듣는다.
- 9월 3일까지 의견 접수...주민공청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충북 증평군이 농촌지역의 미래 공간과 생활환경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에 주민 목소리를 담는다.

군은 다음 달 3일까지 ‘증평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한다.

증평군 1읍·1면 전역을 하나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설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편과 재생 방향을 제시한다.

계획에는 지역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본구상과 부문별 계획, 관리계획 등이 담긴다.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기능시설과 이동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군은 계획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군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관계전문가는 공청회에서 직접 의견을 진술하거나 9월 3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841226@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청회와 의견수렴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제안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증평 농촌공간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변화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043-83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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