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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미래농업 협력 화상회의

  • 이선영 | 디지털홍보담당관 |
  • 조회 : 24
  • 등록일 : 2026-07-30
증평군 겐트대 화상회의 1.jpg ( 761 kb) 바로보기
증평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미래농업 협력 화상회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업 전환부터 아열대 작물 도입까지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충북 증평군이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트대글로벌캠퍼스(GUGC·총장 한태준)와 화상회의를 열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안면 노암리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실증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비롯해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한 작물 광합성 최적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도입과 식량체계 다변화 등 미래농업의 핵심 과제를 폭넓게 다뤘다.

겐트대에서 증평 지역 환경을 반영해 시험 재배한 카카오를 비롯한 아열대 작물의 활용 가능성과 지역 적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재영 군수는 “기후위기 대응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농업농촌이 당면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농촌에도 스마트 기술을 확대해 풍요로운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벨기에 겐트대와 2023년부터 미래농업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벨기에 전략연구기관(VITO)과 스마트농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교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문의전화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043-83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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